안녕하세요. 전국의 오미자 생산량40%를 차지하고 있는 오미자 주산지인 문경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무농약 오미자를 재배하는 베리해피펀팜 농장대표 우재순입니다. 문경 중에서도 청정지역(유일하게 축사가 없는 지역)으로 손꼽히는 가은읍 죽문리에서 1600평 규모의 무농약 오미자 농사를 짓고 있으며, 초생재배를 원칙으로 자연그대로 느림농법과 화학적인 일체의 농약류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자재와 친환경 인증을 받고 제조된 미생물 및 천연재재로 만든 친환경 농자재만으로만 오미자를 직접재배하고 있고 농업 용수까지도 천연 광천수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바른 무농약 오미자를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경의 GAP인증 오미자 농가와 협업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올바른 오미자 수제청을 생산하고 있습니다.